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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야기

유태오·그레타 리 '패스트 라이브즈’, 고담 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수상!

by GoodHappy 2023. 12. 21.

 

안녕하세요. 여러분! 오늘은 글로벌 영화 '패스트 라이브즈'의 큰 성과에 대해 소식을 전해드려요. 이 영화가 바로 미국 고담 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고 하니까요, 정말 대단한 일이죠!

 

 

'패스트 라이브즈'는 셀린 송 감독의 데뷔작으로, CJ ENM과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 A24가 공동으로 투자배급한 작품이에요. 고담 어워즈는 독립 영화와 드라마를 위한 시상식으로, 신인 영화인들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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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화는 어린 시절 헤어진 뒤 20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한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. '러시안 인형처럼'의 그레타 리와 배우 유태오가 주연을 맡았죠. 영화는 선댄스영화제와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어요.

 

셀린 송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“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”며 인연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. 이처럼 한국적인 세계관과 풍경을 담은 '패스트 라이브즈'가 어떻게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기대되네요.

 

내년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인 '패스트 라이브즈', 꼭 기억해두시고 기대해 보세요!

 

 ▼ <원문 기사> ▼

 

유태오·그레타 리 '패스트 라이브즈' 美 고담 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쾌거

[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] CJ ENM과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 A24가 공동으로 투자배급한 글로벌 영화 ‘패스트 라이브즈’(PAST LIVES, 감독 셀린 송)가 제33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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