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여러분! 오늘은 장나라와 손호준이 '고백부부' 이후 6년 만에 다시 부부로 호흡을 맞춘 '나의 해피엔드'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. 최근 제작발표회가 있었는데요. 두 배우의 재회 소감이 굉장히 기대되는 부분이었죠.
장나라는 극 중 자수성가한 CEO 서재원 역을, 손호준은 그녀의 남편이자 프리랜서 디자이너 허순영 역을 맡았어요. 장나라는 손호준과의 재회에 대해 "이번에도 너무 편했다"며 손호준의 성숙해진 모습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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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호준 역시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장나라와의 호흡이었다고 해요. '고백부부' 때의 좋은 추억을 이어가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혔죠.
'나의 해피엔드'는 성공만을 추구하던 여성이 배신을 통해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 휴먼 심리 스릴러 드라마로, 두 배우가 그릴 부부의 모습이 기대되는 작품이에요. '고백부부'와는 다른 분위기의 부부를 연기한다니, 그 차이점도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.
'나의 해피엔드'는 오는 30일에 첫 방송되니, 이 드라마를 통해 두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보세요!
▼ <원문 기사> 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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